2015-04-0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골프 선수이자 브랜드 홍보대사인 아담 스콧 선수가 오는 9일 개막하는 '2015 마스터즈 골프 대회'에서 착용할 경기 의상을 지원한다.
세계 최정상급 프로 골퍼인 아담 스콧은 세계 랭킹 5위의 선수로 지난 2013년부터 '유니클로'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땀을 신속히 건조시켜주는 드라이 기능이 뛰어난 '드라이 스트레치 팬츠'와 '드라이 EX 폴로 셔츠' 그리고 감각적인 색상의 벨트로 세련된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피부의 쾌적함을 더하는 기능성 이너웨어 '에어리즘'도 착용할 예정이다.
아담 스콧은 "뛰어난 소재와 기능성을 갖춘 의류를 제공하는 '유니클로'와 함께 지난 2년간 발전을 거듭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경기에 착용할 의상들은 경기뿐 아니라 가벼운 모임부터 격식있는 자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됨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터즈 골프 대회는 미국 오거스타내셔널이 주관하는 세계 4대 남자 프로 골프 경기 대회로 세계골프 랭킹 50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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