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푸마'가 프랑스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 'BWGH'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TX-3'를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데이비드 오바디아와 넬슨 아산이 론칭한 'BWGH'는 유럽에서 떠오르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지난 2013년부터 '푸마'와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해왔다.
1984년 처음 출시된 TX-3는 '푸마'의 아카이브 러닝 클래식 제품이다. 80년대 특유의 빈티지 스타일이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푸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고급스럽게 재탄생한 'BWGH TX-3' 는 누벅 가죽, 스웨이드, 프리미엄 메쉬 등 클래식한 소재에 'BWGH'만의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그레이, 블루, 퍼플 등의 컬러를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디테일도 돋보인다. 설포 부분의 라벨에는 암각으로 'BWGH TX-3'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뒷축에 덧대진 플라스틱 부분에는 '푸마'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또 3중 고밀도 EVA 아웃솔을 사용해 착화감이 우수하며,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신발 끈을 추가로 제공해 자신의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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