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 85:1 기록

2015-04-07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2015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인턴 전형)' 결과 60명 채용 계획에 5057명이 몰려 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패션의류 수출 기업인만큼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최초로 면접 시 복장 자율화를 도입했는데 자신만의 개성을 뽐낸 지원자들 참여로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채는 지난달부터 시작됐으며 지원자들은 현재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 실무진 면접을 마쳤으며 앞으로 임원 및 대표이사 면접을 앞두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일경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은 6개월간 인턴 근무를 거쳐 추가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세실업은 1982년 11월 창립한 이래 의류 수출 사업만을 특화한 의류 수출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미얀마의 해외 법인과 뉴욕의 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 650명, 해외 생산 기지 3만6000여 명, 각국의 협력 업체까지 전 세계 약 5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 해 2억 9400만 장의 의류를 생산 수출하며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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