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노지영 기자 njy@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2일 서울 개포동 소재 형지비전센터에서 '2015년 상반기 협력업체 간담회'를 열고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븐, 스웨터 등을 생산하는 협력업체 25개사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최병오 회장, 박우 사장, 김명호 사장 등 형지 경영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우 사장은 품질관리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며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개선, 단순화함으로써 협력업체들이 품질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에 협력업체 대표들은 "경영진이 품질관리 프로세스 단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프로세스를 개선한 만큼 협력사 입장에서도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형지는 앞으로 협력업체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협력사 개선 과제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파트너와의 상생경영에 가일층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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