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5.1',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한 곳에

2015-04-06 노지영 기자 njy@fi.co.kr










롯데백화점이 트렌드를 리딩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2층에 국내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모은 편집샵인 '스페이스5.1(SPACE5.1)'을 지난 1일 오픈한 것.

'스페이스5.1'은 스토리가 있고 트렌드를 리딩하는 브랜드를 한데 모은 20대~30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편집 매장으로, 상의·하의·아우터·핸드백·슈즈 등 영 고객들의 필수 아이템 5가지를 한 공간에 구성했다 점이 특징이다.

'스페이스5.1'은 윤춘호 디자이너의 '아르케레브', 김해 디자이너의 '해(HAE)', 우진원 디자이너의 '로켓런치' 등 대부분 그 동안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총 19개의 브랜드로 구성됐다. 특히 강성도 디자이너가 새롭게 론칭한 슈즈 브랜드인 '셍 자딘(Saint Jardin)'도 최초로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3일 오픈을 기념해 '샐러드볼' '스탠딩파티' '블랭크' 등 5개의 브랜드 디자이너가 '스페이스5.1'과 콜래보레이션해 제작한 티셔츠를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증정했다.

김태인 여성컨텐츠개발담당 선임 바이어는 "'스페이스5.1'은 일부 온라인 몰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유니크한 아이템을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편집숍"이라며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유통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및 디자이너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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