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풀’, 압구정·부산 이어 명동 입성

2015-04-03 이슬 기자 ls@fi.co.kr




스트리트 브랜드 '라이풀(LIFUL)'이 4일 명동 눈스퀘어에 매장을 오픈한다.


'라이풀'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특유의 컬러감으로 국내뿐 아니라 홍콩,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 해외 패션 트렌드세터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 압구정점과 부산점에 이어 세 번째 직영 매장을 열게 된 눈스퀘어점에서는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인 바시티 재킷과 미니멀 스웨트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라이풀'이 입점하는 4층은 인기 스트리트 브랜드 '카시나' '웨일런' 등이 구성된 스트리트 패션 콘셉의 애비 스트리트(Abbey street)로 다양한 스트리트 브랜드들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찬호 '라이풀' 대표는 "명동 눈스퀘어점 진출을 통해 중국, 일본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 '라이풀'의 매력을 알리는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눈스퀘어점만을 위한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으로 매장을 찾는 특별함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이풀'은 4일과 5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한정 제작된 세 가지 토트백(시간대별 선착순 배포)을 증정하고, '라이풀'과 유니섹스 이지웨어 브랜드 'LMC'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눈스퀘어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후디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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