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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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사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5 대구패션페어'가 오는 10. 7~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패션페어'는 과거를 배경으로 한 '히스토리'와 미래를 준비하는 '하이 스토리'를 컨셉으로 패션과 문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패션 콘텐츠로 소통과 공감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대구패션페어'는 △ 신선하고 유니크한 재능을 가진 차세대 프리미엄 브랜드관인 넥스트젠, △ 국내외 컨템퍼러리 여성ㆍ남성ㆍ액세서리 브랜드관인 컨템퍼러리, △ 천연 염색 및 친환경 브랜드관인 에코, △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전문 브랜드관인 컬러&프린트, △ 가드닝, 뷰티, 서적, 푸드ㆍ음료, 아트, 뮤직, 리빙, 디자인 등을 모은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의 5개 전시존과 △대구패션페어 10주년 기념관인 하이스토리 포럼 특별관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홍보를 위한 캣워크쇼, 매거진 D, 패션 퓨처스 심포지움 등 수준 높은 컨텐츠를 통해 국제적 신뢰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차세대 브랜드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창업 7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 존인 넥스트젠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국내외 유력 바이어 및 패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 △ 패션쇼 참가 기회 제공, △ 전시장 내 위너관 제공, △ 영상&사진 콜래보레이션, △ 차년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 및 할인 혜택, △ 각종 홍보물 노출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넥스트젠 디자인 온라인 어워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패션페어'에는 일본의 '빔스', '어번리서치', 프랑스 쇼룸 '로메오', 영국의 '하우스오브프레져', 중국의 '디투씨몰(D2C, 항주점창과기유한공사)', '디아이디얼스쇼룸' 등 17개국 바이어 100여명을 비롯해 국내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주태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본부장은, "10주년의 '대구패션페어' 히스토리를 근간으로, 참가업체 수를 100여 개로 제한해 모집함으로써 선별된 국내외 우수 브랜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청된 대형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1:1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으로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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