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이슬 기자 ls@fi.co.kr

'파리게이츠' '핑골프웨어' '팬텀 골프웨어'를 전개하는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김자영2 프로를 '핑골프웨어'로 신규 영입하는 등 2015년 KLPGA 역대 최강 라인업을 발표했다.
크리스패션의 후원을 받는 KLPGA 선수는 모두 9명으로, 전인지, 김자영2, 박성현 프로가 '핑골프웨어'와 후원계약을 맺었고, 윤채영, 허운경 프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텀'이 후원한다. 최근 가장 인기있는 골프웨어인 '파리게이츠'는 양수진 프로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이어가고 김지희 프로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리게이츠'의 후원을 받게 됐다.
여기에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크린골프 투어 WGTOUR에서 6승을 거둔 최예지 프로와 미스코리아를 능가하는 미모의 김가연 프로가 '파리게이츠'의 후원을 받는다. 모두 실력뿐 아니라 미모까지 겸비한 KLPGA 최고의 스타급 플레이어로 KLPGA가 발표한 2015년 홍보 모델 중 절반이 크리스패션의 후원 선수일 정도다.
특히 허윤경 프로는 올해로 4년 째 '팬텀'과 인연을 맺고 있으며 양수진, 전인지 프로 또한 3년 째 '파리게이츠'와 '핑'의 대표 얼굴로 활동을 이어간다. 그 외 선수들 역시 모두 2년째 후원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KPGA에서는 유일하게 이동하 프로가 올해부터 '파리게이츠'의 후원을 받는다.
이혜진 크리스패션 마케팅실 부장은 "크리스패션의 스폰서십 원칙은 선수들이 필드에 나설 때 주목받을 수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각 선수들만의 개성있는 필드 패션을 보는 것도 KLPGA를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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