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퍼스트룩’ 팝업스토어 연다

2015-04-02 이슬 기자 ls@fi.co.kr

CJ오쇼핑이 지난해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진행한 '퍼스트룩' 팝업스토어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은 오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서 '퍼스트룩'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젊은 고객층은 물론 한류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쇼핑의 메카로 꼽힌다. '퍼스트룩'은 이들을 겨냥해 인기 디자이너들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고태용, 박승건, 스텔라&YK, 스티브J&요니P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컬렉션의 2015 S/S 신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욘드클로젯'의 프레피독 스웨트셔츠(4만9000원), '푸시앤건'의 트렌치 롱재킷(8만9000원), '스티브J&요니P'의 데님 롱셔츠(9만8000원) 등이 있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픈 프로모션 기간인 5일까지 전 제품을 10% 할인해 선보이며,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티브J&요니P'의 티셔츠(6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또한 CJ몰 앱 다운로드 시 배우 고소영이 론칭한 '고소영'의 야상과 '스티브J&요니P' 가죽재킷, '푸시앤건' 트렌치 롱재킷, '비욘드클로젯' 클러치, 5% 추가 할인권 등을 지급하는 스크레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태경 CJ오쇼핑 O2O Biz 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CJ오쇼핑과 협업하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모아 선보일 예정으로 트렌디한 봄 신상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시즌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30 패션 피플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디자이너들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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