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1 이슬 기자 ls@fi.co.kr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올 봄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감성을 담아 선보인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까스텔바쟉'을 대표하는 상품군인 시그니처 아이템은 일명 '오리지널 라인'으로, 주로 니트 및 티셔츠 등을 주력상품으로 내놓았다. 브랜드 로고와 영문명, 아트 드로잉과 팝아트 등을 적용해 독창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국기에서 따온 화이트, 레드, 블루에 옐로우, 그린, 네이비 등을 가미한 비비드 컬러를 사용해 필드 위에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인 이승혜 상무는 "최근 30~40대 젊은 골퍼들이 증가하면서 보다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골프웨어를 원하는 추세"라며 "오리지널 라인은 '까스텔바쟉'의 브랜드 콘셉을 보여주기 위한 대표 상품군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매장에서 고객 반응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까스텔바쟉'은 최근 디자이너가 직접 출연한 론칭 광고를 공개했다. 장 샤를 드 가스텔바쟉은 유행을 타지않는 영속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프랑스 국민 디자이너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레이디가가, 비욘세 등 유명 인사들이 그의 옷을 입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번 광고에서 그는 자신을 예술가이자 창조자라고 소개하며 '까스텔바쟉' 골프웨어를 통해 '아트 골프'라는 브랜드 콘셉과 오리지널리티를 전달하고 있다. '까스텔바쟉' 론칭 광고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검색 포털, 전국 골프존 500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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