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올 봄부터 '버켄스탁' 국내 독점 전개

2015-03-31 노지영 기자 njy@fi.co.kr







LF(대표:구본걸)가 올 봄부터 독일 캐주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을 국내 시장에 독점 전개한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 LF 본사에서 오규식 사장과 독일 버켄스탁의 올리베르 라이히허트 CEO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수입 및 영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버켄스탁'은 200년이 넘는 역사가 깃든 신발 브랜드로서, '발이 가진 본연의 기능을 보호하면서 가장 편안한 신발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버켄스탁' 특유의 아치형 밑창과 코르크 제조공법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과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 장인 정신을 꾸준히 이어가 호평받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LF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버켄스탁'은 기존의 주력 아이템인 여름 샌들뿐 아니라 편안함과 스타일을 살린 컴포트 슈즈, 워크 슈즈, 부츠까지 사계절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버켄스탁'은 올 상반기에 시즌숍이 아닌 단독 매장으로 주요 백화점에 입점할 계획이며, '버켄스탁'의 콘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가두 플래그십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F에서 운영하는 편집숍 라움 에디션과 라움 에디션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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