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 이슬 기자 ls@fi.co.kr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엘로드'가 지난 26일 지한솔 골프선수와 조인식을 갖고 의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엘로드' 본부장인 이종훈 상무와 지한솔 선수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한솔 선수는 향후 2년 간 대회에 필요한 의류 일체를 '엘로드'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지한솔 선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골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박결 선수와 함께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의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기대주다. 2014년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아마추어대회에서 통산 8승을 거줬다. 프로로 전향한 뒤에는 KLPGA 점프투어 13차전과 15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엘로드'는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추면서도 젊고 패기있는 지한솔 선수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일치한다고 판단해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엘로드'는 보다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종훈 상무는 "지한솔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각종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스타일과 기능을 겸비한 의류와 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엘로드'의 축적된 기술력과 지한솔 선수의 패기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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