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다이아몬드 정원으로의 산책

2015-03-28 노지영 기자 njy@fi.co.kr






'럭키슈에뜨'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정원에서 화려한 런웨이를 펼쳤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지난 26일 하얏트호텔 J.J마호니스 야외에서 2015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정원'을 테마로 각박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이라는 낭만을 선사하고자 남성적인 밀리터리룩과 펑크적인 요소로 삭막하고 차가운 룩을 연출했으며, 바디 라인을 강조하는 실루엣과 플리츠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럭키슈에뜨' 특유의 올빼미 패턴을 금속단추에 새기고, 시즌 테마의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프린트 안감 등 디테일을 살리는 포인트로 활용한다.



김재현 '럭키슈에뜨' 디자인 디렉터는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컬렉션은 지난 시즌의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강조했던 것과는 차별화해 좀 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더하고자 했다"며 "좀더 넓은 의미로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경험하는 낭만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를 '럭키슈에뜨'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럭키슈에뜨 2015 F/W' 컬렉션에는 모델 장윤주를 비롯해 강승현, 아이린, 김원중 등의 모델과 채정안, 이혜영, 엠버가 신선한 런웨이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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