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 노지영 기자 njy@fi.co.kr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스펠로'와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이 함께 선보인 콜래보레이션 무대가 화제다.
'스펠로'의 클래식하면서도 위트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스펠로'의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슈즈가 지난 20일, 서울패션위크 '비욘드클로젯 2015 F/W'에서 공개된 것.
이번 '비욘드 클로젯'의 2015 F/W 콘셉은 '뉴 오렌지 보이(New Orange Boy)'로 한국의 90년대 오렌지족 문화에서 영향을 받은 이들을 표현했다.
특히 당시 오렌지족인 부유층을 바라보던 부정적인 시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본인의 능력으로 자수성가한 젊은 부유층을 '비욘드 클로젯'만의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했다.
'스펠로'는 트렌디한 슈즈부터 이탈리아 신사를 연상케하는 드레스 슈즈까지 다채로운 슈즈들로 '비욘드클로젯'의 무대를 개성있고 품위있는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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