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 ‘BLC’로 매스화에 시동건다

2015-03-2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브라운브레스가 가방 전문 브랜드 'BLC'을 론칭하고 볼륨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26일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했다.


'BLC'는 '생각을 담다(Carry the Thoughts)'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가방이 아닌 메시지가 담겨 있는 제품을 보여주는 브랜드다. 'BLC'와 '그레이'로 구분된 컬렉션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BLC'는 기존의 브라운브레스 고객층을 위한 라인을 전개하며, '그레이'는 프리미엄 버전으로 보다 양질의 소재로 전문적인 작업에 적합한 기능성이 높은 제품을을 제안한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신규 상품과 더불어 디자인부터 제작 과정이 담겨 있는 스케치 150여 점이 전시됐다. 또 스테디셀러 모델인 '어반팩'과 '데피니션백팩'의 초기 모델부터 가장 최근 제품까지 전시돼 그간의 히스토리와 변천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상반기 프로모션 영상 또한 쇼케이스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가장의 제작과정이 담겨 있으며, 부품들이 내는 소리로 만든 음악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윤승아, 샤이니 민호, 정기고, 국가스텐 현우, 손민호, 남윤수, 김용하, 주어진 등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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