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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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 섬유패션지식재산권보호센터(TFIPPC)는 'CHIC' 전시회 기간인 지난 18~21일 상하이 국가회전중심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한중 패션인 협력 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패션 지식재산권 보호 사업'의 일환이다.
의류산업협회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주관한 '한국 패션산업 비전 세미나'에서는 정상길 교수의 '한국 패션 바잉 기법', 안현성 교수의 '바잉 상품의 진열 기법', 김현주 실장의 '2015 패션 트렌드 및 유통 경로에 대한 접근'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각종 전략 기법 및 다양한 브랜드 성공 사례 소개, 경험에서 비롯된 현장감 넘치는 강의 내용으로 400여명의 중국 의류패션 기업 관계자들을 만족시켰다.
또 이어서 진행된 '한중 패션인 협력 교류회' 는 국내 디자이너와 중국 바이어 간의 의견 교환과 오더 수주 상담으로 한중 패션 산업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의산협은 의류패션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상하이와 베이징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중국 주요 경제 거점 도시에서의 상표권 출원 등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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