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3월 30일부터 피혁 전시회와 동시 개최 시너지 높여
![]() |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패션잡화 소싱 전시회인 ‘패션액세스 2015 춘계’ 행사가 3월 30일부터 3일간 홍콩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APLF사가 주최하고 전문 전시 주최사인 UBM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만 4000㎡ 규모에 500여 전시업체가 참가한다.
1984년 아시아·태평양 피혁 전시회(ACLE)의 피혁제품 부문 박람회로 개최된 이래 핸드백, 슈즈, 피혁잡화를 비롯 의류, 패션액세서리, 여행용품을 아우르는 패션잡화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아 매년 두 차례씩 열린다.
특히 홍콩 피혁 및 원부자재 전시회인 ‘MM&T 2015’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상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고급 핸드백, 클러치, 파우치, 지갑, 버클 등을 생산하는 국내 11개사(호미가, 스모크, 아이돌컴퍼니, 삼광트러스트, 새터데이 모닝&나이트, 코브레이, 라디체, 봄스토리디자인, 엘리에, 디자인네이브, 샘키카쿠)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밖에 글로벌 신발&구두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슈즈 리테일 컨퍼런스 세미나와 APLF 베스트 어워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 실질적 바이어 유치를 위한 매치 메이킹 시스템이나 숙박, 항공 경비 지원 혜택 같은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참가업체에게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방침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