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4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21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대리점주 최고경영자과정(AFH)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일선 대리점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장기교육으로, 형지가 업계 최초로 2010년부터 마련해 매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대리점과 본사 간의 파트너십을 돈독히 다지는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최병오 회장과 최종열 부산대 경영대학원장, AFH 5기 수료생 50명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AFH 5기는 영남지역의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 대리점주로 구성돼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간의 교육을 마쳤다.
최 회장은 "형지의 행복경영 DNA와 비전을 공유하고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자"고 강조하며 "불황일수록 교육을 통해 경영능력을 높여 판매 현장에서 고객 감동경영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전국 1900여 개 대리점주 및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성공예감세미나(대리점주), 세일즈 스킬업과정(판매사원), 신규경영자과정, SM(Shop Master) 역량향상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매장관리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플라워 매니저'를 선발해 자사 브랜드 매장 인력으로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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