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3 노지영 기자 njy@fi.co.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슈퍼콤마비'의 2015 F/W 컬렉션이 지난 21일 동대문 DDP에서 진행됐다.
'슈퍼콤마비'는 이번 쇼에서 스트리트 감성을 콘셉으로 빠른 비트의 음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모델들의 워킹이 이어졌으며, 특히 시그니처 컬러 블랙·화이트 컬러와 실버와 스팽글, 퍼를 가미해 활발하고 유니크한 디테일을 더한 착장이 눈길을 끌었다.
무대 막바지에는 배우 양동근의 퍼포먼스를 통해 '슈퍼콤마비'의 스트리트 감성을 강렬하게 보여줬으며 송해나, 아이린, 한승수 등 국내 유명 모델들이 함께 발랄한 런웨이를 꾸몄다.
이보현 '슈퍼콤마비' 총괄 이사는 "이번 컬렉션은 '슈퍼콤마비'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자리"라며 "스니커즈, 의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소품까지 구성돼 있어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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