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0 이슬 기자 ls@fi.co.kr

이케아코리아가 '이케아' 광명점 개장 100일을 기념해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45%가 '이케아'의 장점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꼽았다. 두 번째 장점으로 꼽힌 항목은 디자인(39%)이었다.
'이케아'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즐겁고 편리한 매장 경험,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0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들 중 88%는 '이케아' 제품의 가격이 적절하거나 저렴하게 책정됐다고 응답했으며, 96%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반면 아쉬운 점으로는 과도한 인파와 상품 매진 등을 꼽았다.
조사에 응한 방문객들의 주 연령대는 30대(41%)와 40대(35%)로 나타났으며, 대부분(89%)이 수도권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가정주부(47%)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직장인(35%)이 많았다. 성별은 여성(74%)이 남성(26%)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 광명점장은 "한국 소비자들이 '이케아'의 독특한 콘셉을 빠르게 습득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품질과 디자인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이케아'는 고객들의 조언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쇼핑 경험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8일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은 개장 100일을 조금 앞둔 3월 18일 기준 누적 방문객 수 220만명을 돌파했다. '이케아' 멤버십 프로그램인 '이케아 패밀리' 가입자 수는 3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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