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8 정용재 기자 jyj@fi.co.kr

'쟈딕앤볼테르'가 일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츠카사 오타케와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인다.
위트있고 감각적인 스타일, 그리고 다양한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15 S/S시즌 콜래보레이션 라인은 티셔츠, 스커트, 팬츠, 가방 등 여성 24개 스타일, 남성 7개 스타일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티에리 질리에 '쟈딕앤볼테르' 대표는 "개인적으로 모던하고 락 느낌이 묻어난 예술작품을 수집하는 중 츠카사 오타케의 작품을 접하게 됐다"며 "츠카사 오타케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늑대, 해골, 카우보이 등의 패턴이 '쟈딕앤볼테르'가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에 부합한다고 여겨 콜래보레이션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쟈딕앤볼테르'의 15 S/S 컬렉션은 컬러 블럭을 강조한 미니멀리즘 패션을 선보인다. 핑크, 옐로우, 터키블루, 블랙, 화이트를 시즌 키 컬러로 선정해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와 디자인적인 특징을 강조했다. 7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했으며, 구조적인 실루엣과 비대칭적인 컷팅 방식이 돋보인다. 또한 '쟈딕앤볼테르'가 추구하는 락의 시크하고 멋스러운 요소가 반영되어 색다른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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