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7 정용재 기자 jyj@fi.co.kr

신원(회장 박성철)의 '반하트 디 알바자'가 오는 20일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함께 콜래보레이션한 선글라스 컬렉션을 처음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모델 장윤주가 2014 F/W 시즌 이후 다시 한 번 '반하트 디 알바자'의 뮤즈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성 모델로는 한승수, 정용수를 비롯해 파리·밀라노 컬렉션에서 활동 중인 박형섭, 변우석과 KBS '인간의 조건2'의 김재영,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박현우 등이 런웨이에 오를 예정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번 컬렉션 테마는 '발레리오의 이탈리안 트위스트'로 이탈리아 신구상회화 화가인 발레리오 아다미의 화풍에서 영감을 얻어 간결하고 섬세한 윤곽선과 강렬한 색채가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의 트위스트와 모노 톤 감성의 새로운 해석을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 스타일에 녹여낸 의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이에티브 디렉터는 "2011년부터 꾸준히 서울패션위크에 서왔던 브랜드가 이번에도 새로운 컬렉션을 무대에서 공개한다"며 "특히 라포엘칸과 협업한 선글라스 제품의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와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반하트 디 알바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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