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꾸르끼’, 이제 부산서도 만난다

2015-03-16 이슬 기자 ls@fi.co.kr




핀란드 브랜드 '마리아 꾸르끼'가 13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2층 매장을 오픈해 부산·영남지역의 소비자들에게 북유럽 감성을 전파한다.


예술에 근접한 디자인이라는 시각과 접근을 통해 '패션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예술이다'라는 철학을 담아내고 있는 '마리아 꾸르끼'는 1976년 론칭 이래 예술성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우아함의 대명사 고 다이애나비,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 로열 패밀리와 수많은 명사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마리아 꾸르끼'는 이번 S/S 시즌 북극권 여름 밤의 신비로운 태양, '백야(白夜)'에서 영감을 얻고,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빛의 향연'을 시즌 컬러 테마로 선택했다. 예술과 자연친화적 철학을 담아낸 '모네의 정원'을 주제로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마리아 꾸르끼' 관계자는 "이번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매장 오픈을 통해 절제된 안목과 세련된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부산 고객뿐 아니라 영남권을 비롯한 일본, 중국 관광객들에게 바라만 보는 예술작품이 아닌 피부로 느끼며 즐기는 또 하나의 예술로써 패션과 예술의 해학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