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6 이슬 기자 ls@fi.co.kr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국내 22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타임스퀘어 1층에 자리잡은 'H&M'은 1900㎡ 규모로, 여성, 남성, 키즈를 위한 아이템들이 모두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오픈과 동시에 리미티드 컬렉션인 '2015 S/S 스튜디오 컬렉션'이 국내에 출시되는 날. 때문에 수많은 고객들이 'H&M' 타임스퀘어점 오픈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다.
'H&M'의 2015 S/S 스튜디오 컬렉션은 마이애미와 팜스프링스의 일탈적 해방감, 쏟아지는 햇살, 느긋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드레이프 실루엣의 파자마 수트, 강렬한 프린트와 스포츠웨어적인 요소를 더한 라운지웨어 등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민정, 김소은, 박하선, 정경호, 나나(애프터스쿨), 민(미쓰에이), 진운(2AM)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H&M' 스튜디오 컬렉션 의상을 입고 매장을 구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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