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섬유 소재전 ‘PID’ 열려

2015-03-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프리뷰 인 대구' 개막식 장면



대구서 열리는 국내 대표 소재 전시회인 'PID'가 11개국 34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1일 개막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상옥 의원, 감상훈 의원, 이완영 의원,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등 섬유 업계 주요 인사와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효성, 코오롱, 휴비스, 영원무역, 성안 등 275개사의 국내 기업과 11개국 65개사의 해외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능성 신소재, 원사, 교직물, 니트, 친환경 소재, 디지털프린팅, 텍스타일 디자인들을 대거 선보였고, 특히 산업용 융합 슈퍼 섬유 연구 개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중동 지역 등 20여 개국 해외 바이어와 LG패션, 인디에프, 이랜드, 보끄레 등 국내 패션 업체와 동대문종합상가, 광장 시장 내수 바이어들도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창조융합슈퍼섬유관','섬유체험관', '소재 & 패션소싱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제 27회 대구컬렉션', '2015 글로벌 섬유 비젼 포럼' 등 행사와 동시 개최된다.



전시장 모습

코오롱관

휴비스관

효성관

대만의 아웃도어 소재 업체 '에버레스트'

산업용 섬유 전시 모습

탄소 섬유를 사용한 자전거 프레임 업체 '티포엘'

천연염색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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