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발리스카페’ 핫스팟 노린다

2015-03-16 정용재 기자 jyj@fi.co.kr

패션랜드, 신사동에 푸드+라이프스타일 숍 오픈


패션랜드가 오픈한 ‘발리발리스’ 카페에 손님들이 넘쳐난다.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카페와 라이프스타일 숍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복합 문화공간을 오픈해 화제다.

이달 초 서울 강남 신사동에 오픈한 ‘발리발리스 카페’는 커피와 음료, 지중해식 오가닉 푸드와 함께 발리섬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양한 액세서리 잡화 제품을 판매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6층 규모의 건물 중 1층에는 카페와 잡화브랜드 ‘발리발리스’ 매장이 들어서 있고, 2층에 패션랜드 4개 브랜드의 쇼룸, 3층 MD기획팀, 4?5층 홍보 마케팅팀, 6층 인테리어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층의 ‘발리발리스 매장과 카페가 눈길을 끈다. 이 중 휴양의 도시 발리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에는 커피 장인이 직접 로스팅한 에스프레소 라인과 인도네시아산 루왁커피, 천연 에이드, 건강을 챙기는 청혈주스 등의 음료가 준비돼 있으며, 유기농 재배를 통한 제철 샐러드와 지중해풍 퀴진 메뉴, 발리발리스에서만 맛볼수 있는 진귀한 시그니처 메뉴 등이 입맛을 자극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 복합 구성된 ‘발리발리스’ 매장은 발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액세서리 잡화류를 비롯, 주얼리, 가방, 신발, 향초, 팬시 아이템 등이 전시 판매된다. 

최익 대표는 “작년 가을 라이프스타일형 잡화브랜드로 론칭한 ‘발리발리스’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브랜드 히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카페를 오픈했다”며 “같은 건물에 자사 4개 브랜드의 쇼룸을 비롯 MD팀, 마케팅팀, 인테리어팀을 함께 구성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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