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피리' '극지 환경보호사진 전시회' 개최

2015-03-12 김성호 기자 ksh@fi.co.kr

환경운동 사진가 세바스찬 코퍼랜드 내한 기념





MEH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나파피리(NAPAPIJRI)'가 후원하는 환경운동가 세바스찬 코퍼랜드가 3월 21일 방한을 기념해 '나파피리' 삼청점에서 '극지 환경보호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바스찬 코퍼랜드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물 사진작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변화 등을 주제로 하는 환경보호 사진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나파피리'는 세바스찬 코퍼랜드의 기후변화 방지 프로젝트 후원하고 있다.

매장 한 켠에 마련된 공간에는 세바스찬이 2009년부터 남극과 북극 그리고 그린란드를 탐험하며 촬영한 생생한 극지방의 모습과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나파피리'는 핀란드어로 북극권(Artic circle) 이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안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 1987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했다. 로얄 아문센(Roald Amundsen)과 같은 초기 극지방 탐험대 의류로부터 디자인 영감을 얻어 패션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세계적인 탐험가들의 모국인 노르웨이 플래그를 브랜드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용기, 희망, 도전, 열정 등의 탐험가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나파피리'는 삼청동 컨셉스토어, 청담점 플래그쉽 스토어, 신세계 본점, 평창 릿지 354점, 롯데 대전점 등 주요 백화점 및 아웃렛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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