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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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15년 춘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국제 의류 직물 박람회'는 총 24개국 2500 여 업체의 출품이 확정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새 전시장인 상하이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작년의 두 배 이상인 10만 ㎡의 규모의 전시장을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원단 출품 업체는 국제전시홀(7.2홀), 중국 업체는 7.1홀, 8.1홀, 8.2홀에 배치되며, 모든 부자재 출품 업체는 동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춘계 얀 엑스포, PH 밸류, CHIC 등 세 가지의 섬유 박람회가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국제 의류 직물 박람회와 동 기간에 개최되어 방문하는 바이어에 보다 폭 넓은 소싱 옵션을 제공한다.
독창적인 패턴 디자인 스튜디오를 위한 '버브 포 디자인 존'은 올해 호주, 프랑스, 홍콩, 이탈리아, 영국 스튜디오들의 참여로 규모가 두 배로 커진다. 또 첫 선을 보이는 '올 어바웃 환경 지속가능성 존'에서는 친환경 제품,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특별히 만날 수 있다.
박람회의 광범위한 구성은 해당 업종의 모든 바이어가 흥미를 끌도록 만전을 기했다. 여기에는 '살롱유럽관'에 들어선 이탈리아의 '밀라노 우니카' 전시장, 포르투갈 전시장, 독일ㆍ프랑스 전시장, '프리미엄 울 존'을 들 수 있다. 일본, 한국, 파키스탄, 대만 전시장과 인도의 면섬유수출협회 텍스프로실 전시장도 따로 마련되며, 2000 여 중국 출품 업체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에 포함된 네 가지 트렌드 포럼은 다음 시즌의 경향을 보여주고, 전문가단이 기획한 인터텍스타일 디렉션스 트렌드 포럼(7.2홀), 남성복(7.1홀), 여성복(8.1홀), 색상(8.1홀)에 초점을 둔 중국 원단 트렌드 포럼도 눈에 띈다.
이외에도 각종 세미나에서 국내외 강연자들이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는 주제는 디자인과 경향, 기술, 지속가능성, 시장 정보와 비즈니스 전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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