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코리아는 10일, 대표이사 자리에 이성호 전무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취임은 기존 박장수 대표가 정년 퇴임을 맞으면서 승진 인사를 단행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 이 대표이사는 1954년생으로 부산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대우실업에 입사했다. 대우실업 퇴사 후에는 삼성물산에 입사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사에서 근무했다. 삼성물산 섬유마케팅 과장을 거쳐 자회사인 'PANLOF'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2014년 11월에 아식스코리아 전무로 입사해 본격적인 회사 업무를 시작했으며, 최근 아식스코리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됐다.
이성호 대표이사는 "앞으로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트렌드와 기술력을 내세운 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며 "특히 아식스의 뛰어난 기술력을 강조한 하이 퍼포먼스 러닝 이미지를 강화하고, 의류 라인 강화를 통해 아식스코리아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