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자유로운 감성과 시크한 애티튜드가 조화룰 이루는 여성복 '톰보이'가 사진전을 개최한다.
매 시즌 국내외 아티스트드로가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톰보이'가 올해 처음으로 함께 하는 아티스트는 김일다 작가다.
김일다는 실력 있는 현대 예술가들을 배추란 곳으로 유명한 독일 제카엠칼루수 국립 조형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 일본, 독일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 작가 겸 콘텐츠 기획자다.
김 작자는 이번에 '톰보이' 아트 프로젝트에 참가해 사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씬, 언씬(Seen, Unssen)'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시선'에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움직이면서 촬영한 듯 흔들리는 사진에서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고찰을, 초점을 흐리게 한 사진에서는 사물에 대한 작가만의 성찰을 엿볼 수 있다. 또 작품 중 '여정'과 '존재'를 테마로 한 것들은 서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재구성해 전시한다.
모던한 감성으로 가득한 김일다 작가의 사진전은 4월 말까지 '톰보이'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톰보이'는 사진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롯데월드몰 '더톰보이' 매장에서 전시 오프닝을 열어 작가와 고객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김일다 작가의 사진 엽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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