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여성 역량 강화

2015-03-10 이슬 기자 ls@fi.co.kr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전세계 사회적 기업들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 빈민촌 여성들이 직접 제작한 스타딕트(STADIGT) 컬렉션을 일부 국가에 출시한다.


이케아는 지난 2012년부터 전세계적인 사회적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사회적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티브 하워드(Steve Howard) 이케아 최고 지속가능경영 책임자(CSO)는 "이케아와의 파트너십은 수공예품 장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나아가 사회적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며 "이케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두가 윈윈하는 사업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이러한 파트너십 강화의 일환으로 인도의 사회적 기업 랑수트라(Rangsutra) 및 인더스트리 PT(Industree PT)와 함께 빈민촌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에게 수공예품 사업으로 빈곤 경감, 재정적 자립 및 여성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랑수트라를 통해 600여 명의 여성들이 이케아에서 제작하는 수공예품 제조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스타딕트 컬렉션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이케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 영국 매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수익금 전액은 이케아의 장기적 파트너인 사회적 기업에 기부되며, 기부금은 경제, 환경 및 사회적 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