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스'가 501의 새로운 시리즈 '501CT'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리바이스'는 지난 6일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501CT 론칭 기념 이벤트를 열어 젊음과 반항, 도전, 혁신의 정신을 담은 브랜드 헤리티지 501CT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리바이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대별 청바지 전시와 함께 '리브 인 리바이스'라는 주제로 100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사진전을 열었다.
501CT는 최초의 청바지로서 데님의 아이콘인 501을 커스터마이즈드와 테이퍼드했다는 뜻이며, 클래식한 501을 트랜디하게 재해석하여 재생시킨 제품이다. 본인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게, 맞게 혹은 크게 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슬림 핏이나 오버 핏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다른 느낌과 핏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자의 스타일과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501CT의 특징이다.

'리바이스' 안세희 PR매니저는 "501CT는 국내에서 2월 21일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패션리더들과 셀러브리티들이 먼저 착용해 자신들의 SNS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높은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리바이스 501CT는 전국 '리바이스' 매장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새롭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격은 12만 9000원.
한편 '리바이스'는 현재 국내 100여개의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데님 판매량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