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톰그레이하운드' 4월 11일까지 파리 갤러리라파예트서 팝업스토어 진행
|
지금까지 '톰그레이하운드'는 한섬의 '시스템' 'SJSJ' '타임' '덕케' 등의 자체 브랜드 상품뿐만 아니라, '마르니' '겐조' 등의 해외 유명 상품을 바잉해 편집숍 형태로 운영하면서 인지도를 쌓아 왔다.
따라서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타임' '시스템' 'SJSJ' 등 한섬의 의류 및 핸드백 자체 상품 20여 종류와 직접 바잉한 '알렉산더 왕' '크리스토퍼 케니' '질샌더' '타쿤' 등 9개 해외 브랜드 20여 종류를 함께 구성했다. 이에 라파예트 백화점은 '톰그레이하운드' 입점 홍보를 위해 1층 쇼윈도 16곳 중 12곳을 한섬 브랜드로 디스플레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종 한섬 대표는 "이번 라파예트 백화점 팝업스토어 입점은 패션의 중심지 파리에서도 '타임', '시스템' 등 국내 브랜드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해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해외 유명 브랜드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다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국내 패션이 글로벌 경쟁력을 계속해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섬은 자체 브랜드로 이번 파리 진출에 이어 향후 홍콩, 중국 등의 국가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 |
![]() |
![]() |
![]() |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