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데올리브’, ‘해피 플라워 프로젝트’로 희망 전파

2015-03-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올리브데올리브'가 디자이너 '김인태김해김(KIMINTE KIMHEKIM)'과 함께 콜래보레이션 라인 '해피 플라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김인태김해김은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한국 디자이너다. '발렌시아가'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한 바 있으며 지난해 3월 '파리 우먼스 패션위크'에서 첫 번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며 독립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해피 플라워 프로젝트'는 온 세상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콜래보레이션 라인이다. 김인태김해김 디자이너가 꿈과 이상의 격차에서 오는 괴리감으로 우울해 하던 때  어린시절 어머니가 그려주곤 하던 꽃 모양의 해피 플라워를 그리며 희망을 되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김 디자이너는 그렇게 자신의 우울함을 떨쳐내게 해준 해피플라워를 다른 사람들도 보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컬렉션을 만들었다.


'앵그리 해피' '새드 해피' 등 아이러니컬한 메시지 조합으로 만들어진 '해피 플라워' 라인은 가벼운 조울증을 가진 디자이너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메시지들은 화가 나거나 슬픔에 잠겨 있다가도 다시 행복해지자는 디자이너의 바람이 담겨 있다.


'올리브데올리브'와 '김인태김해김'의 첫 번째 콜래보레이션인 '해피 플라워 프로젝트'는 해피 티셔츠와 블라우스, 원피스, 에코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0일 전국 '올리데올리브' 매장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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