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6 정용재 기자 jyj@fi.co.kr

'코오롱스포츠'가 개발한 신발끈 '헤라클레: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신발끈'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헤라클레:스'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고강도 원사 '헤라크론사'를 사용한 신발끈으로, 지난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한국 최고기록 공식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GWR 인증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질긴 신발끈'으로 공식 인증을 받은 것.
'헤라클레:스' GWR 공식 인증식은 GWR 공식 심판관 샘 메이슨과 '코오롱스포츠' 윤재은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강남 사옥에서 진행됐다.
윤재은 전무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왔다"며 "'헤라클레:스' GWR 인증은 거칠고 다이나믹한 자연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성공적으로 반영된 사례. 이를 통해 고객들이 안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오롱스포츠'는 '헤라클레:스'를 적용한 등산화 '하이맥스'를 선보였다. '하이맥스'는 아웃도어 활동 시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신발끈을 사용해 인명 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 또한 투습, 방수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와 습도 조절 기능 및 발냄새를 억제시켜주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국내 지형에 적합한 초 고접지 '뮤우플러스 레스' 아웃솔과 거친 산행이 가능한 신규 솔로 안전한 트레킹을 도와준다. 가격은 27만원. 3월 중순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GWR 등재를 축하하는 의미로 3월 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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