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6 노지영 기자 njy@fi.co.kr
국내 슈즈·액세서리 컬렉션 첫 선

70년대 정원을 모티브로한 '클럽모나코'의 슈즈·액세서리 컬렉션이 가로수길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SK네트웍스의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가 지난 5일 신사동 가로수길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2015년 S/S 컬렉션과 함께 슈즈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 것.
새롭게 선보인 슈즈·액세서리 컬렉션은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패션 아이템을 통해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내놓았다.
국내에 선보여진 모델은 13개 상품으로 빈티지 가구와 전원풍의 집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기반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 데님과 위빙,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시크한 감성을 담았다.


또한 지난해 가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액세서리 컬렉션 '더 피시스'를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들과 콜래보를 통해 주얼리, 핸드백을 국내에 처음 론칭했다. 이번 봄 컬렉션은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실루엣, 컬러, 페브릭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모던하고 미니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송지영 전략마케팅팀 차장은 "20~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이번 슈즈·액세서리 컬렉션은 명품 브랜드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현대 감성의 퀄리티와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슈즈·액세서리 라인을 포함한 '클럽모나코'의 15 S/S ' 상품은 국내 전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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