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 전문업체 렙쇼메이(대표 정현)가 여성 영캐주얼 새 강자로 자리잡은 ‘수스’에 이어 신규 ‘르피타’로 또 한번 바람몰이에 나선다.
‘수스’가 올해 160개 유통망에서 6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고, 론칭 3년차를 맞은 ‘르피타’는 올해 40개 점에서 1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수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꾀하면서 ‘르피타’의 아이덴티티 강화 전략을 통해 볼륨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반영하듯 ‘르피타’는 최근 롯데백화점 5개점 입점을 확정했다. 지난 달 25일 롯데 포항점을 오픈한데 이어 롯데 청주영플라자, 대구상인점, 동래점, 구리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올 봄 ‘르피타’는 동시대적 감각으로 트렌드에 따라 진화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한 단계 진화한다. ‘르피타’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상품전략은 이미 출시된 봄 간절기 상품의 반응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미니멀한 화이트 셔츠 아이템의 경우 출시되자마자 완판됐으며, 리오더 물량 역시 선주문이 몰리면서 90%대의 판매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가 풀리는 3월부터는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펼쳐 2030 젊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톡톡튀는 차별화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