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패션까지 욕심냈다!

2015-03-0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어! 가로수길에 라인프렌즈 스토어가 있었네! 우리 들어가보자."


라인프렌즈 스토어가 서울 가로수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7일 가로수길에 새롭게 문을 연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연일 많은 쇼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내국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라인스토어 간판과 윈도우 사이로 비치는 대형 브라운 인형(곰 캐릭터)를 보면 일단 발길을 멈춰 세우고 매장 안으로 들어간다. 평일에도 계산을 하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


주목해야할 것은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된 이 매장이 캐릭터 상품은 물론 패션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소품, 카페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1층은 라인프렌즈 스토어로 라인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열쇠고리, 스티커, 필기도구, 문구류 및 선물용 쿠키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2층에는 패션 상품들을 다룬다. 성인부터 키즈라인까지 갖췄으며 그 종류도 매장을 빼곡히 채울 만큼 다양하다.


또 지하1층에는 카페를 마련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네이버 웹툰 상품과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라인프렌즈는 필기구 브랜드 '라미', 피규어 브랜드 '베어브릭스', 주얼리 브랜드 '스왈로브스키', 필란드 식기 브랜드 '뮬라' 등과 함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생활 속으로 침투한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파워가 패션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