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울’이 뭐지?

2015-03-05 이슬 기자 ls@fi.co.kr

'푸울' 방화 담요



새로운 콘셉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울(Fu;l)'이 지난달 27일 웹진몰 푸울(mall-ful.com)을 오픈하며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


'푸울'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일상에 지쳐 있고, 주변을 둘러싼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패션, 리빙, 컬처, 아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는 아이템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우선 론칭 기념으로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1가구 1방화담요 비치하기' 공익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실제 스웨덴 가정의 90% 이상이 방화담요를 비치해 유럽 최저의 화재 발생률을 나타낸 다는데에서 착안했다. 우리나라 전체 화재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은 주방에 방화담요를 비치함으로써 우리 집 화제를 미리 예방하자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개 가정에서 방화담요 구입 시 1개의 방화담요를 공동주택 어린이집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웹진몰도 본격 오픈했다. '심플리 더 베이직(Simply the basic)'을 콘셉으로 젊은 아티스트들이 가장 심플하고 담백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맞춤형으로 찾아내 제공한다. 이에 따라 매월 세로운 테마를 선정, 바쁜 일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아이템과 흥미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3월의 테마는 '괜찮은 봄: 인생 자체가 예측하기 어렵고 불안하다는 것을 인정하라'로 봄불, 봄향, 봄기 등의 리빙 아이템부터 정말 봄, 거믄 봄, 봄거죽의 맛 등의 패션 아이템, 김밥레코즈의 봄의 사람을 위한 추천음악 등 컬처 아이템, 불안에 관한 4인의 이야기 등을 선보인다.


이어 4월에는 'NO VACANCE: 내가 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그 것이 정신 건강의 지름길'을, 5월에는 'GIVE & TAKE: 남과 비교하지 말아라. 그에겐 그의 인생이, 나에겐 나의 인생이 있다'를 테마로 선정해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아트센터이다 빌딩 1층과 2층에 라이프스타일 갤러리 매장 '푸울 플러스'를 오픈한다. 이 곳은 그림 전시가 가능한 문화공간과 함께 패션, 아트, 리빙, 주얼리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현지 '푸울' 부사장은 "각종 사건 사고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요즈음, 스트레스와 물리적·정신적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평온한 일상을 선사하기 위해 '푸울'이 탄생했다"며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필요한 패션, 리빙, 컬처 아이템을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푸울'을 통해 현대인들이 여유로움을 되찾고 밝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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