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여성 라인의 인큐베이팅을 마치고 단독 매장 오픈에 나섰다.
지난해 '커스텀멜로우'내 하나의 라인으로 선보였던 여성 컬렉션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성으로 고객은 물론 패션과 유통업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단독 전개를 결정하고 지난달 27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등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3월 중으로 현대백화점 천호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등에 추가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또 현대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4개의 팝업스토어를 함께 전개한다.
이종훈 '커스텀멜로우' 총괄 상무는 "'커스텀멜로우' 여성은 남들과는 다른 취향과 개성을 추구하는 '커스텀멜로우' 남성의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여성복 영역을 추구해왔다"면서 "이번 시즌 단독 매장 오픈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디자인과 감성, 그리고 문화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에 목말라 있던 여성 고객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커스텀멜로우' 여성 라인은 이번 시즌 '레트로 컨템포러리'로 변화를 줬다. 시대에 맞는 레트로 감성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표현한 것.
2015 S/S 시즌 디자인 테마는 '화이트 블루 네이비'로 마린 테마를 강조하기 보다는 컬러가 생략된 흑백 비주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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