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3 정용재 기자 jyj@fi.co.kr

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잭니클라우스'가 아마추어 골프 대회 '잭니클라우스 인터내셔널 인비테이셔널(JNII)'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JNII는 골프 선수 잭니클라우스가 직접 호스트가 되어 '잭니클라우스' 브랜드 고객을 초청해 미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각 국 대표 선발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미국에서 진행하는 JNII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되며, 한국은 예선 및 본선 대회를 거처 최종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2명의 한국대표는 6월 1일부터 3박 4일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개최되는 JNII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여기에 각 국 참가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환영 만찬 참석, '잭니클라우스' 선수와 함께 하는 골프 클리닉 수업 참여 그리고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경기 관람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린다.
예선전은 총 50장의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전국 골프존 리얼 또는 버전시스템이 설치된 스크린 골프 매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KPGA프로, 아마추어 국가대표 및 상비군 제외) 단, '잭니클라우스'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SMS로 발송되는 시리얼넘버를 골프존 닷컴(www.golfzon.com) 이벤트 페이지에 최종 입력해야 본선 진출자로 뽑힐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잭니클라우스' 이종훈 상무는 "올해는 골프웨어 브랜드 '잭니클라우스'가 국내에 출시 된지 30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에서 2015 JNII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잭니클라우스'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에게 골프도 즐기며 푸짐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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