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여성가장 대학등록금 지원에 패션강좌까지

2015-03-0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가장의 자녀교육비를 후원하고 패션 및 미술치유 강좌를 진행했다.


'WOW(Wings of Wom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여성가장의 자녀들을 후원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전개 중이다.


형지는 지난달 23일 형지비전센터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결연가정 중 여성가장 5명과 자녀 5명을 초청해 대학등록금을 전달했다. 입학금과 1학기 등록금 등 2000여 만원과 전공서적 구입비를 전달했으며, 여성가장과 자녀들을 위한 강좌도 마련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여된 자신감을 되찾게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좌는 강연문화 콘텐츠 기업인 '마이크임팩트스쿨'의 이윤희 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 소장을 초빙해 자녀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자신감 부여를 위한 미술치유를 진행했다. 또 장정은 '올리비아하슬러' 디자인 실장이 여성가장들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표현을 위한 패션 강좌를 진행했다.


김희범 패션그룹형지 마케팅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의 여성가장을 지속 후원하며 '패션으로 행복을 나눈다'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있다"며 미술치유와 컬러테라피 등 패션 기업의 재능을 활용해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