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7 이슬 기자 ls@fi.co.kr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이 중소기업의 동남아 홈쇼핑 진출을 위해 시장개척단을 모집한다.
동남아 홈쇼핑 시장개척단은 중소기업에게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GS홈쇼핑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코트라가 함께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동남아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으로, 신청 분야는 생활가전과 생활용품, 화장품·미용가구 등 10여 개에 이른다. 모두 20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하며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2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GS홈쇼핑(company.gsshop.com)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www.win-win.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GW@win-win.or.kr, msk@win-win.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시장개척단에 선정되면 4일 간 말레이시아에 방문해 해외 홈쇼핑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GS홈쇼핑의 동남아 지역(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홈쇼핑 합작사 MD와 직접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코트라와 협력해 말레이시아 온·오프라인 구매 담당자와의 상담, 현지 시장 조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해외홈쇼핑 방송 지원사업' 선정되면 우대를 받게 된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동남아 진출 시 드는 제품 현지화 비용과 인서트 동영상 제작비용(기업별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GS홈쇼핑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등 해외에 진출한 7개국에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적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2012년 600억원을 기록했던 GS홈쇼핑의 해외 한국 상품 취급액은 2014년 15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 중 중소기업 제품 비중은 95%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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