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6 김성호 기자 ksh@fi.co.kr
서울 도곡 1호점, 대구 봉무점 등 순차적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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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가 2월 14일 서울 강남에 도곡 1호점을 열면서 매장 오픈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5년 S/S 한국과 일본에 동시 론칭하는 ‘데상트골프’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앞세워 골퍼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체계적인 준비 끝에 탄생한 브랜드다.
2014년 상반기 정식 론칭 계획을 선포한 ‘데상트골프’는 그 동안 유통가의 반응이 뜨거워 애초 계획보다 유통망 수를 대폭 늘려 잡은 것. 올해 상반기에만 45개점 오픈을 확정한 상태다. ‘데상트골프’는 2월 14일 도곡점에 이어 2월 27일 대구 봉무점을 오픈하는 등 백화점과 전국 주요 상권 오픈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데상트골프’는 이처럼 안정적 유통망 확보가 이뤄지자, 매장 오픈 전인 2월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데상트골프’는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정상급 국내 골퍼 다수를 후원하고 나선 것. PGA투어의 배상문, 김민휘와 LPG투어의 허미정, 이민지 그리고 2014 KPGA투어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한 김승혁과 루키 이경환, KLPGA의 양제윤, 강다나 등 전체 8명을 후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데상트골프’는 골퍼들의 스윙과 퍼포먼스를 고려한 기능성 소재와 패턴,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하고, 공격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행해 국내 대표 골프 전문 브랜드로 빠르게 안착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데상트골프’는 국내 법인 데상트코리아가 중심이 돼 일본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미국과 유럽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애초부터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라 향후 전개에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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