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아시아 최고로 우뚝

2015-03-02 김성호 기자 ksh@fi.co.kr

2월 24일 확장 오픈, 해외 명품 관광 클러스터 구축 예정


신세계사이먼의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지난 2월 24일 기존 영업면적의 두 배 규모로 확장 오픈하면서 60여 개의품 명 브랜드 구성을 갖춰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아웃렛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2월 24일 새롭게 확장 오픈했다.

기존 부지면적 26만4500㎡(8만여 평)에 매장면적 2만6500㎡(8000여 평)에서 부지면적 45만3100㎡(13만7000여 평)에 매장면적 5만3400㎡(1만6000여 평)으로, 전체 브랜드 수는 기존 145 개에서 270여 개로 이번 확장을 통해 대폭 증가됐다. 특히, 명품과 해외 브랜드 구성은 다양성과 브랜드력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규 해외 명품 브랜드는 물론 국내 아웃도어, 캐주얼, 스포츠, 여성복 브랜드 등이 추가되면서 풀라인 MD를 갖췄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는 기존 ‘구찌’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페라가모’ ‘펜디’ ‘브루넬로 쿠치넬리’ ‘입생로랑’ 등 국내외 고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해외 명품 브랜드에 이어 이번에 ‘몽클레르’ ‘지방시’ ‘이로’ ‘샌프란시스코 마켓’ ‘갤러리아 아울렛’ ‘쿤’ 등이 국내 최초로 단독 입점했다.

더불어 ‘멀버리’ ‘발리’ ‘꼬르넬리아니’ ‘쟈딕앤볼테르’ ‘제롬드레이퓌스’ 등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대거 추가돼 고객들에게 폭넓은 쇼핑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

이로써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현재 미국 우드버리커먼프리미엄아울렛 42개, 일본 고템바프리미엄아울렛 44개를 뛰어넘는 전체 6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갖춘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아웃렛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밖에 대표적인 신규 입점 브랜드로는 ‘커스텀멜로우’ ‘시리즈 ‘일꼬르소’ ‘시스템옴므’ ‘코모도스퀘어’ ‘노스페이스’ ’타이틀리스트’ ‘K2’ ‘블랙야크’ ‘데상트’ ‘슈콤마보니’ ‘탠디’ ‘메트로시티’ ‘쿠론’ 등이 있다.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과거 8년 간 국내 대표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하며 1800여 개 이상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3300만여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고 차별화된 쇼핑환경 조성을 통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고 쇼핑 명소로 성장해 여주·이천 지역의 쇼핑 관광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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