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신학기를 위한 스타일링 제안

2015-02-25 정용재 기자 jyj@fi.co.kr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의 '빈폴키즈'가 2015년 신학기 입학시즌을 맞아 센스있는 스타일링과 패션팁을 제안한다.


'빈폴키즈'는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기후변화를 고려한 트렌치코트와 맥코트는 깔끔하고 절제된 실루엣으로 세련미를 높였고, 여유있는 핏의 디자인은 활동성을 높였다.


남아의 경우, 트렌치코트나 맥코트 안에 스웨트셔츠, 카디건을 매칭해 세련되고 단정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반면 여아의 경우, 세련된 느낌의 원피스나 스커트를 밝은 톤 아우터와 믹스매치하고, 헤어 밴드, 핀 등 액세서리나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감각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체크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스커트, 점퍼 등의 아이템을 선택, 계절성을 강화한다면 인상적인 첫인상을 남길 수 있다.


'빈폴키즈' 김경화 디자인실장은 "아이들의 옷을 세련되게 입히고 싶을 때는 한가지에만 포인트를 줘야 한다"며 "모노톤 베이스의 옷에는 그래픽이 강조된 티셔츠를 활용한다거나 데님과 스웻셔츠 등의 레이어드 스타일을 통해 컬러 포인트를 활용하며 좋다"고 말했다. 또 "오버 사이즈 코트를 선택했다면 제깅스에 스니커즈로 완성을 함으로써 코트 라인 하나만으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액세서리도 키즈 패션에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남아의 경우, 넥타이와 스냅백, 헌팅캡 등 모자를 활용하고 여아의 경우, 빅 헤어 액세서리와 가방을 통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김경화 실장은 "아이들의 옷을 입힐 때, 활동이 많은 시기라는 점에서 스트레치성이 좋은 옷을 택하고 입고 벗기에 용이해야 한다"며 "변덕스런 날씨에 대비해 가벼운 아이템으로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이 효율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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