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감성의 ‘마리아꾸르끼’, 이번에는 주얼리다!

2015-02-2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마리아꾸르끼' 론칭 행사장에서 제품을 들여다보고 있는 방문객들



북유럽 핀란드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마리아꾸르끼' 주얼리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상륙한다. 2009년부터 국내 시장에 스카프, 장갑, 가방 등 잡화 라인들을 선보여왔던 '마리아꾸르끼'는 올해 주얼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영역을 더욱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25일 핀란드 대사관에 프레스 및 패션관계자를 초청해 론칭 소식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방문객들은 상품을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며 신규 라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


'마리아꾸르끼' 주얼리는 디자인 강국 핀란드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천혜의 자연, 스칸디나비안의 모던함을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의 상상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까다로운 취향과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절제된 안목을 지닌 여성들을의 니즈를 만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주얼리는 5개의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마리아꾸르끼'의 심볼인 풍뎅이를 모티브로한 '칼로젠버거', 핀란드 자작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코이부', 산타클로스마을의 맑은 별을 담아낸 '마리아타티', 모던한 스타일의 '#036', 그리고 아시아 소비자를 위한 '마리아에포크'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타파니 꾸르끼 '마리아꾸르끼' 대표는 "첫 번째 주얼리 론칭을 한국에서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북유럽 스타일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리아꾸르끼' 주얼리가 국내 소비자들의 감성을 채워줄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리아꾸르끼'는 1976년 핀란드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실크 스카프와 타이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스웨덴, 덴마크, 영국, 독일 등에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으며, 영국의 다이애나비,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저명한 인사들에게 사랑받으며 더욱 널리 알려졌다.



마띠 헤이모넨 주한 핀란드 대사가 '마리아꾸르끼' 주얼리 론칭을 축하하고 있다.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타파니 꾸르끼 '마리아꾸르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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