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3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23일 11시 섬유센터 17층에서 '섬유 글로벌 생산 현장 책임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갖고, 이들을 해외로 파견한다.
섬산련은 세아상역, 한세실업, 팬코, 약진통상 등 주요 글로벌 섬유 기업과 협력해 해외 생산현장에서 근무할 인재 16명을 양성했으며, 그 동안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현장으로 진출하는 수료생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료생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섬유ㆍ패션 관련 직무, 어학 및 소양 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수료식 후 3개월간 해당 기업의 해외 현지 법인에서 인턴십을 병행해 현장 OJT 교육 과정을 거쳐, 해외 기업의 생산 현장 관리자로 근무하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 기업이 교육 예정자를 선 채용하는 방식으로 교육생에게 100% 취업을 보장하고, 해외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취업 준비생에게는 인기가 높았다.
참여 기업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해외 생산 현장에 꼭 필요한 전문 인재를 확보할 수 있고, 공동 교육을 통해 교육 훈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채용 연계형 교육 모델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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