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프리미에르비죵 파리' 展 성황

2015-02-23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지난 2월 10~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프리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에 국내 30개사로 공동관을 구성 참가해 1억 달러 이상의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에는 50개국의 1793개사가 참가했으며, 5만8443명의 바이어들이 참관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그리고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코리아실크로드, 덕성피앤티 등 30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1억 18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노바텍스와 에프티텍스가 신규 업체로 자격을 획득해 참가했다.



특히 한국관은 품질이 뛰어난 기능성 직물 등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을 내세워 글로벌 바이어를 공략했다.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은 직접 홍보관과 국내 업체 부스를 방문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첫날부터 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하면서 국내 업체들과 열띤 상담을 벌였다. 조합은 올해 추계 전시회에도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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