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바인드’, LG ‘지플렉스2’와 이색 만남

2015-02-17 이슬 기자 ls@fi.co.kr




인디에프의 편집숍 '바인드'가 LG전자의 휴대폰 '지플렉스2(G flex2)'와 콜래보레이션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바인드'는 지난 13일부터 한달 간 매장에 '지플렉스2' 복합 체험존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편집숍과 IT의 이색 만남으로 다양한 문화아이템과 체험행사가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곳에서는 '지플렉스2'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최범석, 고태용, 배우 오연서 등 3인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들이 디자인한 의류, 모자, 액서서리 등은 모두 '지플렉스2'의 곡면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손수 제작됐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유명 연예인 30여 명이 게릴라성으로 '바인드' 매장에 수시 방문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인기 걸그룹 EXID가 팬사인회를 실시, 엄청난 인파가 몰려 통행이 잠시 마비되기도 했다.


'바인드'는 이번 LG전자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이종업체와의 협업을 시도해 고객들에게 색다르고 재미있는 체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바인드' 매장을 찾은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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